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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보고 맥주를 골라보세요! 교토양조(Kyoto Brewing Co.)의 수제 맥주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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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STYLE KYOTO는 교토를 사랑하는 글쓴이가 교토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는 온라인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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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최신 인쇄사례 소개를 겸하여 라벨 패키지 컨설턴트 후쿠다와 함께 교토의 크래프트 맥주메이커 교토 양조 방문 리포트입니다!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장인기술의 역사와 전통, 그 중에서도 특히 질과 미각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진 도시 교토에서 복잡하고 치밀한 맥주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들고 있는 것이 이번에 만든 두 가지 상품!
또 일반적으로 병맥주는 테이크아웃만 판매하는데, 취재를 위해 특별히 야외공간에서 시음을 했습니다.

먼저 이 맥주부터, '시공을 넘어서(時空を超えて)'

밀베이스의 산뜻하고 상쾌한 맛이 인상적이어서 '진하고 독한 맥주는 잘 못 먹는다'는 분들도 맛있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라벨은 꽁꽁 언 병 전체에 물방울이 맺혀도 쉽게 벗겨지지 않는 제조법입니다.
다음 맥주는, '주6일 휴일'.

알코올 도수도 4.5도로 낮은 이 맥주. 감귤류 홉을 사용했다고 하여 맛은 트로피컬하고 '주6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어떤 맥주를 마실지 고민이 되시는 분은 우선 이름과 라벨 디자인을 기준으로 골라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병맥주는 점포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재사용 가능한 테이크 아웃 백에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병을 넣기에 딱 좋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예쁘죠.

게다가 이 가방을 사용하면 6병을 살 때마다 100엔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매번 이것을 사용해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집에서 '교토양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활용하세요~!
교토 양조 주식회사
교토 미나미구 니시쿠조 다카하타초 25-1 601-8446
전화 : + 81-75-574-7820
영업 시간 : 탭룸 영업 시간 (2020 년 9 월 기준)
웹 사이트 :https://kyotobrewing.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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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다국어
https://www.digistyle-kyoto.com/DIGISTYLE KYOTO는 교토를 사랑하는 글쓴이가 교토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는 온라인 잡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