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및 센토(대중목욕탕)

교토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인접하여 발전해 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전원 풍경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도테오키노 교토(目ておきの京都)' 지역은 역사적으로 황실과 귀족들의 별장과 별장으로 발전해 온 교토의 전원 지역입니다.
교토에서는 6가지 종류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시 온천관광 활성화 협의회

교토 당일치기 여행객을 위한 온천

또한, 규정에서 정의하는 온천은 아니지만, 일본의 일상생활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센토'라는 공중목욕탕이 있습니다.

교토의 인기 공중목욕탕

교토 센토(교토부 공중목욕탕 사업자 협동조합)

• 욕조에 뛰어들지 마세요! 욕조 안에서 수영하는 것도 삼가세요.
•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목욕을 하지 마십시오.
• 수건을 욕조물에 담그지 마세요. 욕조 가장자리 등에 접어 두세요.
• 긴 머리는 욕조에 담그지 마세요. 뒤로 묶어 두는 등,
• 샤워할 때는 서 있지 말고 앉아서 하고, 다른 사람에게 물을 튀기지 마세요.
• 세면실의 공간 두 개 이상, 탈의실의 사물함 한 개 이상을 사용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세요.

일본 목욕 가이드(J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