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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 –교토에서 생활하는 것 같은 숙박: 교토 히가시야마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환대

관광 &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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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에서 교토 주민처럼. 히가시야마 호텔의 새로운 환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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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ORY는 일본의 다양한 여행지를 탐험하고 감성적인 여행 스토리를 제공하는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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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 히가시야마 지역에 새로 오픈한 '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東山 四季花木)'. 전통미를 표현하면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뺄셈의 미학이 빛난다.

건축가 남편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내가 만든 럭셔리 호텔

수많은 장엄한 사원, 등불이 켜진 오래된 거리, 가모강의 흐름. 교토를 연상시키는 모든 요소가 여기 교토 히가시야마구에 있습니다. 2019년 가을, 지하철 도자이선 히가시야마역 근처에 오픈한 럭셔리 호텔 '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를 소개합니다.
 
이 호텔의 객실은 겨우 8개에 불과합니다. 최근 몇 년동안 새로운 숙박시설이 곳곳에 오픈한 교토에서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그런데 호텔 안에 들어선 순간, 세심한 배려와 환대의 마음이 가득한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건축가 남편이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내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호텔 탄생의 배경 이야기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궁리 끝에 태어난 관내 곳곳의 디자인의 비밀을 소개드립니다.
 
1층 입구의 정면 안쪽에 걸린 장식용 제지회사 '가라초(唐長)' 11대째, 센다 겐키치의 작품이 손님을 맞이한다.

교토의 어느 부부가 고안한 '둘이서 묵고 싶은 호텔'

입구 옆 작은 정원과 격자 장식의 따뜻함, 중후한 돌의 질감과 커다란 유리창이 뿜어 내는 멋진 외관이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균형있게 혼합하여 '거리에 녹아있는데 왠지 눈길을 끄는'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일본식 모던'이겠지만 이 말만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묘사할 수 없는 존재감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설계를 맡은 호텔 오너 가와카미 다카후미 씨는 과거에 수많은 호텔, 주택 및 공공시설을 설계한 건축가입니다. 가와카미 씨는 거주자나 사용자가 그의 작품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항상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땅의 가치와 장점을 최대한 살린 건물을 설계하는 것과 동시에 "이 식당은 객석이 몇 석이고 몇 회전할까?" 하는 건축가의 담당 범위를 벗어난 문제까지 늘 궁리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의뢰받은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마다 "내가 직접 만든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 에 대하여 고민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구상 수십 년'. 그는 수십 년 동안 자신의 호텔에 대한 아이디어를 키워왔던 것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움은 그의 건축 경력의 집대성이자 꿈의 결정체일지도 모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아내 기타야마 마스미 씨도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디저이너입니다. 조명, 벽지, 가구를 선택하거나 디자인 작업을 할 때, 그녀는 늘 "실제 사용자가 어떻게 느낄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했습니다.
 
기타야마 씨는 남편에 대하여 “어떻게 사업을 운영할지 남편만큼 진지하게 고민하는 건축가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아내를 가와카미 씨는 “디테일에 대한 여성의 섬세한 눈높이와 건축업계의 관례에 얽매이지 않은 대담함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이렇게 서로를 존중하는 부부가 지은 '함께 머물고 싶은' 호텔이 '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입니다.
 
오너 부부 기타야마 마스미 씨(왼쪽)와 가와카미 다카후미 씨(오른쪽). 여행을 사랑하는 부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호텔 곳곳에 담아냈다.
"료칸의 환대와 호텔의 쾌적성이라는 장점이 결합된 곳"을 목표로 했다.
루프탑 테라스에서 교토 시내 야경을 감상. 객실 안팎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손님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배려

두 사람은 계속 아이디어를 발전시켰고, 마침내 현재 호텔이 있는 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을 차리기로 결정한 후 곧바로 이 땅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투기적인 시선으로만 보면 그동안 여러 번 좋은 매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고향 교토를 표현하는 일에 있어서는 예술가로서 절대로 타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부동산 업계에서 일하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를 만난지 3일 후에 이 땅을 소개받았는데, 그들의 마음은 땅을 본 순간 결정되었습니다. 기온, 헤이안진구, 난젠지 등의 명소가 도보거리에 있지만 도심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난 입지. 바로 앞에 보도가 있고, 전주선이 땅에 묻혀 있기 때문에 전신주도 없었습니다. 또 초록으로 뒤덮인 히가시야마의 산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곳이야말로 그들이 몇 년 동안 꿈 꿔왔던 일을 마침내 실현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업적인 필요에 의해 시작한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경영 면에서 매출이나 효율 이상으로 중요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게스트의 만족도입니다. 방문객들이 만족하고 또 오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을 호텔의 최고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기점으로 호텔 디자인과 환대 스타일이 고안되었습니다. 교토에는 매력적이고 맛있는 레스토랑 뿐만이 아니라 인상적인 신사와 사원이 많습니다. 호텔은 교토의 흥미로운 볼거리들의 연장선처럼 만들 필요가 없으며, 볼거리가 많은 교토는 호텔 체류시간도 짧습니다. 따라서 더 중요한 것은 손님이 완전히 긴장을 풀고 편안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기타가와 씨와 가와카미 씨는 넓은 객실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함께 여행하는 커플이 각자 혼자만의 시간도 따로 보낼 수 있도록 객실 밖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노천탕과 옥상 테라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손님이 저녁에 일본 요리를 먹을 것이라고 예상하여 교토 야채 위주의 서양식 아침식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부부는 손님 중심의 관점에서 호텔 디자인과 서비스를 하나하나 고민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들의 아이디어의 목적은 호텔이 교토 여행의 주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친척집 방문과 같은 편안한 안도감을 손님이 느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패키지의 일부로 교토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교토에서 생활하는 사람처럼 느긋하게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랬습니다.
 
웰컴티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다원인 '마루리 요시다 메이차엔(丸利 吉田銘茶園)'의 센차에 계절의 화과자를 곁들인다.
2층에는 체크인/체크아웃 및 티룸처럼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살롱(茶論)'이 있다.
조식은 교토 야채 위주의 오리지널 요리와 천천히 착즙한 수제주스, 인기 빵집 '하나카고'의 빵으로 구성된 건강한 내용. 유명 식당에서 주방장 경력이 있는 사카쓰지 료 쉐프의 오리지널 메뉴.

교토다움을 과하게 주장하지 않은 '중용'이야말로 호텔의 미학.

전면 유리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중후한 돌로 꾸며진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는 1624년에 창업한 제지회사 '가라초(唐長)'의 가라카미(唐紙)라고 불리는 와시 종이와 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2층 '살롱(茶論)'으로 올라가면 흙벽과 고리버들 천장의 다다미 공간이 나타나는데 이 곳은 체류 중 편안한 휴식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 면적은 26m²에서 54m²까지 넓습니다. 과하지 않은 교토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객실 인테리어는 어메니티에서 찻잔에 이르기까지 느긋한 휴식을 세심하게 연출하는 기타야마 씨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개방적인 노천탕과 360도 조망을 자랑하는 루프탑 테라스도 멋진 경험을 제공합니다. 체크아웃 시간을 12시로 설정한 것도 느긋한 체류를 위한 배려입니다.

손님들이 교토의 매력을 느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이 되기를 오너 부부는 바라고 있습니다.
기타야마 씨는 손님들이 호텔에 대하여 "딱 좋다"고 말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교토는 보석상자 같아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음식, 공예, 장인 기술 등 셀 수 없이 많은 매력으로 가득한 곳이며, 방문객들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매력도 정말 많아요. 우리 호텔은 교토의 매력을 경험하는 데 '딱 맞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고 싶어요.”
 
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는 투숙객의 교토 체험을 위해 균형 잡힌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화로우면서도 특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호텔입니다. 여행에서 숙박시설에 대한 기대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 호텔은 새로운 스타일의 교토 체류 방식을 제안해주는 곳입니다.
 
객실 '데이교쿠(庭玉)'에는 개인정원이 있다. 방에서 히에이산, 헤이안진구 신궁의 주홍빛 도리이가 보인다.
객실 '엔슈(遠州)'는 예술품과 분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오너 부부의 취향을 반영. 히노끼 욕조가 달린 욕실이 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히가시야마 산 전경. 8월 16일의 다이몬지 오쿠리비 축제에서 산봉우리에 모닥불을 피우는 광경을 희미한 연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
히가시야마 시키카보쿠 (東山 四季花木)
주소: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이마코지초 85-1 MAP
객실요금: 조식 포함 1실 1박 60,000엔~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오시는 길: 교토 시영 지하철 도자이선 히가시야마역에서 도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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