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 교토에서 잊지 못할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해보세요!
*교토시 관광협회(KCTA)/교토시 문화예술기획과가 주최하는 체험입니다.
교토시와 교토시 관광협회는 교토 기모노 대여 "유메야카타"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노(能)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엔터 노(ENTER NOH)"의 특별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1월 1일 교토 간제 회관에서 개최됩니다. 2025년 7월 14일(월)!
"ENTER NOH"는 새로운 노(能) 감상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연 예술인 노(能)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KCTA 회원사인 교토 기모노 대여 유메야카타(夢屋坂)에서 대여한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고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교토의 전통 일본 의상을 입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장소에서 특별한 저녁을 보내보세요!
행사 날짜: 2025년 7월 14일(월)
참가자 수: 최대 10개 좌석 가능 (모든 좌석이 예약되면 예약이 종료됩니다)
수수료:
- 세트 A: 16,000엔(A클래스 지정석권+유카타 또는 기모노 대여 *표준 플랜, 익일 유카타/기모노 배송 반납 수수료 포함)
- 세트 B: 17,650엔 (A세트+헤어스타일링과 동일, 8가지 스타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