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일본의 가장 중요한 연례 전통 중 하나입니다.
조야노카네는 축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12월 31일(오미소카)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자정에 절의 종을 108번 울립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지난해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신사와 사찰을 방문합니다.
우리는 새해 전날 종을 울리는 사찰 목록을 만들었습니다(조야노카네).
정말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 싶다면 전통적인 일본 새해 축하 행사에 참여해 보세요.
*이것은 카운트다운 파티가 아니라 종교 의식이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교토의 사찰과 신사는 연말연시 연휴 기간 동안 특히 붐빈다.
축제에 참여하기 전에 다음 정보를 읽어보세요.
- 소규모 그룹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찰이나 신사에서는 조용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세요.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셀카봉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지된 곳에서는 사진을 찍지 마세요.
-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쓰레기는 꼭 가지고 돌아가 주세요.
교토 여행 혼잡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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